네오케어는 장기능을 증진시켜 빠른 소화를 도와주며

식물성 고단백과 고단위 영양소가 포함되며

갓 부화하거나 어린 아기새,또는 매우 약하여

건강하지 못한 아기새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유식입니다


매우 매세한분말로 되어있으며

따뜻한 물에 뚝뚝 떨어지게 혼합한다음

첫 부화한 어린새에게 먹이면

어미새에게 받아먹는것 같은

고단위 영양소가 포함된 초유 정도의 영양을

공급 받을수 있습니다


아기새가 날기전가지 먹이면

대단히 건강한 아기새로 자랄수 있는

매우 훌륭한 이유식입니다


사용처

갓 부화시킨 아기새들이나 매우 어린 아기새들의

필수적인 고단백 고단위영양 이유식입니다

또한

한배 새끼중 처진 새끼에게 네오케어를 먹이면

정상적인 새끼와 동등하게 자랍니다


네오키어는 갓 부화한 새끼들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분을 포함한 필수적인 이유식가루이며

각종 앵무새 및 핀치류 카나리아 비둘기등에게

적합한 이유식입니다


사용법

네오케어는 다른 이유식보다

고단백,고단위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고

빠른 소화흡수력을 지닌

어린새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초기 이유식이며

온수에 혼합하기 매우 좋은 분말 이유식입니다


갓 인공부화한 새끼에게 아주 묽게 혼합한

이유식을 떨어트려 주고 먹기를 기다린 다음

몇 차레 더 주기바랍니다


필요에 따라 5일간 서서히 양을 늘려가며

혼합비율도 늘려 가십시요

5일이지나 14일간은 먹이기 좋은 혼합방법으로

혼합하여 배부르도록 먹이시기 바랍니다


이유식을 뗄 때까지 꾸준히 먹이신 다음

베타팜사의 펠럿 먹이를 주기 시작하면

매우 쉽게 펠럿 먹이에 접근할수 있으며

또한 잘 먹고 소화를 잘시킬수 있습니다


동시에 부화한 어린새들중 좀 쳐진새들도 집중하며 먹이면

다른 새들과 같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습니다.



이유조란? 이유식을 먹여 키우고 있는 아기새 입니다.


사람이나 아기새나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기는 추우면 안되듯이 아기새도 온도가 중요하죠. 따뜻하게  털이 있는 아기새는 28도에서 털이 없는 빨간아기새는 30전후 정도가 좋구요.




제일 중요한건 소화 불량으로 대부분 아기새가 죽습니다.


개인마다 다 틀리겠지만 저희 버드모아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모든 이유식은 물에 태우면 불어납니다. 최소 10분간 불리시고 아기새 크기에 따라 농도 조절하셔야 합니다.

최대한 조금씩 떠서 천천히 먹입니다. 사람도 많은 양 급하게 주면 얹히듯이 그럼 절대 안됩니다.

저흰 이유식에 메조를 섞어서 같이 먹입니다 (정말 중요 핵심 포인트~!!!팩트!!!)




빨간아기새는 오전 9시 기준 첫끼로 마지막은 7시정도... 중간에 2번 포함 하루 4번~5번 줍니다.

털이 많이 나고 많이 큰 이유조는 하루 3번 주셔도 좋고요. 조금씩 4번 주셔도 좋고요.

점점 커서 큰 이유조는 알곡모이 적응하면 이유식양을 줄이면서 차차 끊습니다.  아기들 우유먹다 이유식먹다 밥먹는것 처럼요....




하루 4번~5번 기준 새들이 조금씩 커갈수록 많이 달라고 자꾸 앵앵 거립니다. 이때쯤 조심 하셔야 해요.

앵앵 거린다고 많이 배고파서 그러나 하고 많이 주시지 말고 너무 배불러 목까지 차지 않게 적당히 주세요.

이유식 온도는 40도~45도정도 아주 조금씩 천천히 여러번 주시면됩니다




지금 이유식에서 다음 이유식까지 소화가 많이 되지 않고 남아 있다면 다음 이유식은 조금 더 적게 해서 소화 다 되도록 조정하세요.

남는다는건 양이 많았다는 증거 입니다. 그렇게 소화가 덜 된채로 다음 이유식 먹이면 그때 부턴 소화 불량이 생깁니다.

위가 점점 조금만 먹여도 가스가 차고 소화를 못 시킵니다. 그러니 조금  묽게 주고 그러다보면 영양부족으로 결국은 말라 죽게 됩니다.



건강할때 다음 이유식전에 소화될수 있는 양만 주세요. 아기새가 커갈수록 양은 조금씩 더 늘리고 농도도 조금씩 더 껄쭉해 줘야 하는건 기본!!



빵빵하게 주면 결국은 소화 불량으로 죽는다는것  명심하세요. 달란다고 다 주면 안됩니다. 우리 선에서 적당량을 주고 불쌍하지만 그만 주셔야

건강히 잘 삽니다. 새를 위해 냉정해 지세요. 이유식 줄때 만큼은....

아기새가 우리의 부주위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생명을 달리 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